이제 곧 추석이네요.
추석관련해서 예전에 작업한게 생각나서 열어 봤는데 2006년 9월에 작업된 파일이네요.
처음 애니메이션을 시작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자료을 올립니다.
xsi가 아무리 애니메이션에 훌륭한 툴이긴 하지만 초보자에겐 쉽지가 않습니다.
모델링하고 텍스춰링하구 힘 다쓰고나면 애니메이션 하기도 전에 나가 떨어지고 말죠.
게다가 공부할께 산더미 같지요. 참 어렵습니다.
초보자라면 더욱 더 인내심이 다하기전에 가볍게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나면 XSI의 전반적인 작업흐름을 알수가 있으니까요.
짧은 시간안에 간단하게 작업된 파일인데요.최소한의 모델링_리그만 사용되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작업할때 머리 좀 굴린것 같네요. ^^
ID_mbc_ThanksgivingDay in korea from jaewon RYU on Vimeo.
특별한 기능은 없고 기본기능을 응용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미지에 메모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실거에요.
1.나뭇가지가 자라는 거는 기본 실린더 면에."익스투르드 어롱 커브"(커브따라 면을 뽑아라) 에 키프레임으로 작업됬구요..
2.'감'열리는것은 하나만 애니메이션을 만든 뒤 "모델화"시켜서 애니메이션 믹서를 이용해서 순차적으로 배열되었습니다.
3.옥토끼군의 모델링은 "스피어" 몇개가 전부구요..옥토끼군은 "리깅"이랄 것도 없는데요. "메쉬"를 먼저 선택하신후에 "인벨롭"을 누른뒤 "뼈대"를 선택합니다. 보통 "널"은 선택하지 않고"뼈대는 미리 "그룹화" 해뒀다가 한번에 선택하면 편합니다.
옥토끼군의 "허리뼈대"는 사각형 널의 "포지션" 값에 "콘스트레인" 시켰는데요. 허리만 움직여도 춤을 추는 듯 합니다.
4.허수아비의 볖집이 팔락거리는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시뮬레이션은 좀 어려울것 같아서 미리 시뮬레이션 되어있는 "꼬리뼈대"를
이용해서 약간 하늘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적인 제약이랑 기능적인 제약을 많이 받는데요. 찾아보면 고급 유저가 아니더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 XSI로 즐작하세요.

애니메이션 감이 상당히 좋네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것들이죠...
쉬운 기본 기능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가끔 기술에 너무 집착해서 작업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진정한 실무의 정석을 보여주셨습니다.......^^